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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andle-night.or.kr/bbs/board.php?bo_table=cafeslow&wr_id=21&page=2&sca=Cafe+Slow&page=2 [Cafe Slow] 촛불켜는 가게 16호점 - "여기에서 커필마셔요' 글쓴이 : 캔들나이트 날짜 : 08-11-18 14:21 조회 : 457 //--> 열여섯번째 인연으로 만난 캔들카페는 파주 법흥리에 있습니다. 자유로를 타고 문산방향에서 성동IC로 올라..

출처: http://www.candle-night.or.kr/bbs/board.php?bo_table=cafeslow&wr_id=12&page=2&sca=Cafe+Slow&page=2 [Cafe Slow] 촛불켜는 가게 9호점 <살롱 마고> 글쓴이 : 캔들나이트 날짜 : 07-11-06 15:59 조회 : 2520 http://blog.naver.com/indenwiesen?Redirect=Log&logNo=130015308075 (433) //--> <카페슬로&캔들>의 밤을 살롱마고에서 했어요. 새로운 촛불..

출처: http://www.candle-night.or.kr/bbs/board.php?bo_table=cafeslow&wr_id=9&page=2&sca=Cafe+Slow&page=2 [Cafe Slow] 촛불켜는 가게 8호점 : 평창도 카페 '숲' 글쓴이 : 캔들나이트 날짜 : 07-09-04 11:16 조회 : 2174 //--> 평창동에 드디어 촛불켜는 가게 8호점이 탄생하였습니다. 서비 샘의 추천으로 가본 카페 '숲'은 목재 인테리어로 편..

출처: http://www.greencanvas.com/html/main.html 대학로에 마음에 드는 책방이 있어 일주일에 한 두번 들른다. 호감이 가는 주인의 모습도 책방을 찾는 이유중 하나다. 요사이 구입하는 책은 거의 이 곳에서 구입한 것이다. 장지오노의 책을 찾아 횡재한 듯 기뻐하고 하이쿠도 몇 권 구해 장시간 지하철 길 나설때..

출처: http://www.candle-night.or.kr/bbs/board.php?bo_table=cafeslow&wr_id=5&page=2&sca=Cafe+Slow&page=2 [Cafe Slow] 촛불켜는 가게 4호점- 아름다운 책방 (신촌점) '뿌리와 새싹' 글쓴이 : 캔들나이트 날짜 : 07-09-03 18:20 조회 : 2197 http://cafe.naver.com/rootsandshoots.cafe (455) //--> 들어와보세요. 정말로 아름다운 손길로 가득찬 곳입니다. ..

출처: http://titicat.egloos.com/1240534 경등산화와 중등산화 대표적인 아웃도어 스포츠인 등산(Climbing) 또는 레킹(Trekking)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등산화일 것이다. 몇백 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스포츠 카도 그에 걸맞는 고성능 타이어 없이는 그 성능을 결코 제대로 발휘할 수 ..

발볼이 넓은 등산화를 찾는데 요즘도 멋진등산화를 보면 볼넓이가 어떤가 기웃거리는데... 발볼과 발등이 높은 나로선 지금까지 중등산화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어쩌다 트랑고 노르딕제품이 발볼이 넓다하여 종로에나가서 싣어보았는데 내가 싣어야하는 280mm이상이없다 재고가 없어 275mm를싣어보니 작..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등산화를 찾기 혈안이 되어있을때 한바그 안나푸르나등산화가 적합하다고 결론지웠는데 사이즈275~280mm의 재고가 국내에 없는것 같다 ok아웃도어 삽니다/팝니다 코너에서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는데 두꺼운양말을 싣고는 좀 작고 일반 등산양말을 싣고는 잘맞는다 문제는무게..

친구에게 선물받은 헤드랜턴.. 독일 Zweibrueder사의 LED LENSER 7468 모델이다.. 이름이 왜 이렇게 어려워 -_-ㅋ 사실 페츨 티카가 맘에 들어 한개 구입할려던 참에... 공짜로 준다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페츨에 비해 30g 정도 무겁고...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 밴드를 들어올려야되서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등산화를 바꿔볼까... 하고 맘을 먹고 이것저것 고민하던중~ 캠프라인 뉴블랙스톰으로 결정했다. 후배중에 한녀석이 캠프라인에 근무한다는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나서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ㅎㅎ;; 바로 전화로 주문한다. 얼마에 줄래.... 50% 해드립니다;;; 오케이 하고 돈을 입금하고나니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