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이 넓은 등산화를 찾는데 요즘도 멋진등산화를 보면 볼넓이가 어떤가 기웃거리는데...
발볼과 발등이 높은 나로선 지금까지 중등산화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어쩌다 트랑고 노르딕제품이 발볼이 넓다하여 종로에나가서 싣어보았는데 내가 싣어야하는 280mm이상이없다 재고가 없어 275mm를싣어보니 작고 발볼도 작다
삼실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니 넓다고들 되어있어 인터넷으로 280mm 구입하고 테스트에 바로 나섰다
등산화를 받어본순간 발볼이 넓지가 않다 나에겐 작다 다른등산화에 비교하여 넓은것을 사실이나 특이한
나에겐 작다 그런대로 작은 운행거리엔 그리문제될 발볼은 아닌것 같고 볼치기하여 보안해야할것 같다
발등(등산화 혓바닥)의 등산화 끈으로 통증이 전해온다 오르고 내리는 등산로를 택한이유도 그런이유였는데..혓바닥이 특히 얇다 등산화도 얇다 등산화는 누벅과 내피사이에 충전재(보온재+충격완화재겸)가 있어
발을 감싸고 보호하는데 이등산화는 얇다 겨울산에는 약할것이다고 판명을하고 추운겨울엔 사용을 하지않기로 마음에 두고...여름용에는 적합할것이라고 본다 이유는 등산화가 얇고 투습이 잘되는 이벤트방수막이고 미끄러움을 방지목적에 개발한 T4접지창이라 삼계절용에 적합할것라 판단을 내렸다
밑창이 좀더 아니 약간 두꺼웠으면...아쉬운점이다
위의 사진의 혓바닥이 다른등산화에 비교 얇다 등산화 끈의 마찰로 인하여 발등에 통증이 전해온다
처음사용시는 두꺼운양말을 사용하거나 여성용패드를 사용을 할것으로 판단된다
밑창과 누벅이 만나는 부위의 고무?가 약하다 돌에 클켜 상처가 났는데 보기가 않좋다 3번의 테스트에
오래된것처럼 됬다는것과 밑창이 두껍지않아 장시간 사용시는 발바닥에 열이 발생한다
모든 등산화의 공통점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다
설명서엔 아웃솔이 고마모 논스립이라고 적어있는데...궁금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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